작성일 : 12-04-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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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크라이스트처치 주변 지역 (남섬의 중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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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8만 명으로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국제 공항을 갖춘 남선 최대의 도시입니다. 정원의 도시로 불리고 있으며 도시 전체의 1/3이 공원이며 보호구역으로 대단히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입니다. 도시의 지명은 영구 옥스포드 대학교의 크라이스처치에서 유래되었으며, 뉴질랜드 내에서 가장 영국식 문화가 많이 남아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정취도 느낄 수 있으며, 유럽인, 아시아인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는캔터베리 대학이 있으며,30분 거리에 링컨 대학이 있습니다. 주민은 영국계의 백인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성당 광장, 전체 면적의 40%가 빙하로 덮여 있는 아오라키마운트 쿡 국립공원, 열기구 타기, 스카이다이빙 등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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