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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대학교 노스리지 인텐시브 영어 프로그램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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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16:28:06
김자은
두달전에 귀국했어요.
혹시나 가고 싶은 분들이 있을까봐 도움이 될까 하네요.
육개월 정도 다녀왔구요 그리고나서는 여행 차 이곳 저곳 돌아 보았어요.
아무래도 부모님들이 도와 주시는게 아니라서 열심히 저축을 해서 다녀 온 만큼 최선을 다해서 배웠구요.
그만큼 학교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일단은 제가 선택한 큰 이유는 TOEFL 점수 없는 CSU 노스리지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다는 것이었고 집중 일반 영어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평가등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비율은 매번 다르지만 제가 갔을때의 국적비율이 아시아인과 외국인이 많이 섞인 일본이 30% 정도 그리고 한국인이 30% 그리고 다른 나라의 친구들이 %10 이내 정도의 비율이라서 부담없이 친근하게 공부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현직 전문직들과 직장인 대상 프로그램들은 석사 학위를 원하는 사람들, 바로 저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었어요. 아직은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인데, 취업을 생각하니 아무래도 다녀오는게 좋을거 같아서 다녀왔구요. 프로그램은 집중 영어 프로그램 (Intensive English Program (IEP))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15명에서 20명의 정도의 학생수 여서 학생도 많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있을때마다 남아서 수업을 조금더 듣거나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영어가 더 늘었을 수도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갔지만 6개월 후인 지금에는 많이 영어가 늘었거든요.
그리고 주당 20시간 정도의 수업이라서 시간이 비는 날에는 공부를 하거나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 로스 엔젤러스 근교라서 버스를 타고 친구들이랑 이동하여 여행도 할 수 있었어요. 제 전공이 장애인과 노인들을 돌보는 사회 복지사 쪽이다 보니 이 학교가 더 중요했어요. 알아본 정보나 가서 본 결과로 청각 장애 국립 센터를 매우 중요시하는 학교구요. 그리고 매년 국제 장애 기술및 장애인 컨퍼런스를 개최해서 저도 마침 기회가 좋아서 한번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eye open 이라는 말이 실감 되는 순간이었던거 같아요. 가장 좋은 순간을 뽑으라면 제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에 참가하고 그리고 약간의 스테프라는 개념으로 컨퍼런스를 돕기까지 했는데 행복한 경험이 었습니다.
만약에 저처럼 나이가 있건 없던간에 망설이시는 분들이라면 캘리포니아 주립대 노스리지 추천해요.
영어는 시간이 중요치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학교도 로스 앤젤러스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도 쉽고 샌 페라난도 밸리의 많은 항공 기관등지도 있어서
볼 거리도 많아요. 추천합니다.
充実した留学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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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15:13:34
優子
前々からの夢だった留学をやっと実現できました。
私の場合は大学を卒業してから社会人を数年経ての留学だったので、
やはり初めは少々不安もありました。
英語もほとんど話せなかったので、、、
でもそんな心配もつかの間、良い友達に恵まれて本当に毎日楽しく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遊びも勉強も充実していた留学生活だったと思います。
学校自体も授業、学校の施設ともにとても良かったです。
先生は文法から発音まで細かく丁寧に教えてくれます。
そして学校の施設は基本自由に使うことが出来るので、私の場合は図書館を毎日のように利用していました。
あと留学生のためのサポートセンターもあるので、なにか困ったことがあれば日本語で相談できるのも助かりました。
本当に充実した楽しい留学生活を送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ぜひみなさんにもお勧めしたいです。
良い留学生活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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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17:25:13
ゆうき
学校自体は比較的田舎にあって、静かで落ち着いた環境のなかで勉強が出来ます。
それでも40分あればサンディエゴに行くことが出来ますし、2時間半ほどでロサンゼルスにも行くことが出来ます。
なので週末は生き抜きに遊びに行ったり、充実した留学生活を送ることが出来ると思います。
授業もリーディング、ライティング、スピーキングなど各分野満遍なく学ぶことが出来ます。
先生達も熱心で、特に私の場合は発音が苦手だったので先生が細かく指導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また留学せいのためのサポートセンターもあるので、なにかあれば相談も出来るし、安心して留学生活を送ることが出来ると思います。
選択授業も会話クラスや発音クラスなど豊富で、レベルが高くなったらTOEFLの対策授業やビジネス英語のクラスをとっても良いと思います。
あと滞在先は私は寮をお勧めします。
他の寮生と仲良くなれる機会も多いですし、寮生のパーティなどもあって楽しいです。
共同生活が嫌じゃなければ、寮がお勧めです。英語力も伸び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