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8 12:15:43
김형태
- To be honest, I had no plan how and where to go to study English abroad before someone recommended me Study Destiny, and the principal made me go to Laverne Center I am pretty sure no one knows about Laverne but it is a small city near LA. You could get there straight away from the LA airport, but I took the train from LA union station and it took me about 30~40 minutes.First thing that amazed me about Laverne was that, it had no homeless people. Despite the fact, LA
city had quite a number of homeless people, Laverne had none of them. It is a typical small and safe city. ELS center is within the Laverne University. There is only one office, but class rooms are separated. For accommodation problems, I home stayed for the first month, and I used Uni dormitory from following month. It’s not like I hated home staying but it was just too distant from the university.
The teachers are very nice, all of them! Especially Stew, and Matt! Matt told me that he was going to Columbia university for TESOL I don’t know if it worked out for him. Korean ratio is perfect as well. And there is a restaurant within the Uni which is ran by Korean people so I could solve my lunch with
reasonable prices the whole time.I was placed into one of the most advanced class, so the text was pretty hard. But out of all, the lesson where you had to write 7 pages worth of essay was the hardest.Although it is distant from LA, I think that is the major reason why it is an ideal place to study English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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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대하고 어학연수를 가려는 마음만 있었지, 어디를 어떻게 가야하고 어떻게 준비하는지는 깜깜했었었죠.
라번은 아시는분은 없겠지만. LA인근의 소도시 입니다. 가는법은 LA공항에서 바로 가는법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LA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기차타고 30~40분정도?를 가서 도착했죠.
제가 LA에 와서 가장 놀랐던게, 곳곳에 있는 홈레스 들이었는데, 라번은 홈레스가 없고(한명도 못봤어요) 작고 안전한 전형적인 미국 소도시입니다. ELS 센터는 이 라번에 있는 대학교 라번대 안에 있습니다. 오피스는 한군데지만, 수업은 라번대 곳곳에 퍼져있는 교실에서 진행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첫달은 홈스테이를 하고, 나머지는 라번대 기숙사를 사용했습니다. 홈스테이하는 분은 엄청 착하고 좋았지만, 학교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그 다음달부터 기숙사로 바꿨죠. 선생님들은 다 너무 좋으세요! 특히 stu랑 matt!! matt은 컬럼비아대로 테솔 따러 간다고 했는데 잘 됬으려나 모르겠네요.ㅎㅎ 한국인 비율도 많지 않고. 그래도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시는 식당이 대학내에 있어서 다니는 내내 싼가격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저는 거의 끝반으로 배정나서, 교재는 조금 어려웠었구요. 무엇보다 마지막 과목으로 에세이를 7장인가 써야하는 수업이 진짜 힘들었던것 같아요.
LA랑 조금 멀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공부하기는 최적의 조건! 깨끗하고 안전한 곳에서 영어실력 쌓기는 최적의 장소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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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除隊して語学留学にいこうという気持ちがりましたが、何を準備し何をしたらいいのかまったく分かりませんでした。
ラボン(地域)をご存知の方はあまり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 LA近くの小都市です。行く方法は、 LA空港から直接行く方法もありますが、 LAユニオン駅から電車に乗って30 〜 40分くらい?で行くことができます。
私LAに来て一番驚いたのが、あちこちにホームレスがいましたが、ラボンにはホームレスがいなく(一人も見ませんでした)小さくて安全な典型的なアメリカの小都市です。 ELSセンターは、ラボンにある大学·ラボン大学にあります。事務室は一箇所ですが、授業は、ラボン大学内にあるたくさんの教室で進行されます。私の場合、最初の月はホームステイをして、残りはラボン大学の寮を使用しました。ホームステイの方はすごく優しくて良かったのですが、学校から少し距離があったので、その翌月から寮に変えました。先生はみんなとても方いいです!特にstuくんとmattくんはコロンビアでTESOL試験を受けるといっていましたが結果は分かりません。。。 (笑)そして韓国人の割合も多くなく。韓国人夫婦が運営されるレストランは、大学内あるにで安い価格でランチ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笑)
私はレベルが高いクラスに割りあたれ、教材は少し難しかったです。何よりも、最後の科目でエッセイを7ページ書かなければいけない授業が本当につらかったです。
LAには少し遠いですが、むしろ勉強するには最適の条件だとおもいます。!町も綺麗でで安全な場所で英語力積むには最適の場所だと申し上げます!
2016-01-19 14:25:57
李心儀
拉文大學應該是這個小鎮最熱鬧的地方了!校園規模不大但設備不乏,住宅區和校園幾乎沒有分別,
我們很容易就找到復古的美式餐廳,咖啡廳享受下課時間,這裡溫馨、純樸,沒有都市的紛擾,能夠心無旁鶩的集中精神。
老師親切且樂於回答,深入淺出的教學方式,按照進度分派作業,將所學融會貫通。雖然選擇的是半密集課程(大部分的學生都是全天班),不過我覺得已經很充實了,下午我能自由安排讀小說,看電影,更能充分利用時間完成老師分派的作業
包含習題練習、作文、演講,將課本所學融會至聽說讀寫,明顯感受到自己的英文程度有所進步老師和學生也從不偷懶,
因為一鬆懈就跟不上進度會很吃力的。
這個週末參加學校的Santa Monica之旅,享受海灘和陽光跟購物
上週末也第一次在異鄉走進電影院,十分新鮮的經驗,雖然驚訝沒有字幕,
只要把耳朵打開大概也能看得懂八九不離十。
在美國光是逛那些超市和Mall不用買東西,挖寶就很有趣,也認識不同文化的消費方式和生活習慣~~~